부끄러운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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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운일

2020-09-27 13:36:302020-09-27 13:36:30

IT 종사자로서는 저지를 수 없는 어이없는 부끄러운일을 저질렀다.

너무 부끄러워 구체적으로 적지도 못하겠다.

2일을 밤새고 제정신이 아니었던거 같다. 다행히 나중에라도 정신을 차려서 큰 피해없이 조치를 하였기는 했지만

평생 부끄러울거 같다. 아내도 평생 놀릴거같고...

잠을 잘자고, 사람처럼 살자